IMEX2009
보도자료
박람회이모저모

HOME > 지난박람회 > 보도자료
  보도자료
제목   진료영역 확장보다 '브랜드'로 승부하라
작성자   아임닥터 등록일   2008-09-18 18:26:32 조회수   3124
진료영역 확장보다 '브랜드'로 승부하라
시술 능력만으로 병원의 경쟁력을 승부하던 시대는 갔다.

하루가 멀다 하고 늘어가는 병원들 속에서 살아 남기 위해 홍보책임자를 두고 광고를 하는 병원도 많지만 병원을 브랜드화 하기 보다는 새로운 치료법을 소개하는데 그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병원 마케팅 담당자의 전문성 결여와 소비자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인해 현재 국내 의료마케팅은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의료마케팅 전문 대행사 투비원 커뮤니케이션 정혜연 팀장은 “병원도 이제는 단순한 ‘병원’이 아닌 ‘브랜드’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충고했다.

브랜드로의 전환이 성공하면 소비자는 구매위험이 감소하고 탐색비용이 절감되는 장점이 있고 병·의원은 가격 프리미엄을 형성할 수 있으며 고객 충성도를 높이고 마케팅의 효율성과 명확성을 제고할 수 있다는 것.

정 팀장은 “특히 진료 영역 확장을 통해 병원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병원이 많은데 무조건적인 영역 확장보다 병원의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 브랜드 확장이 소비자에게 병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준다”고 설명했다.

가령, 지금까지 교정 전문 치과로서 의료진 부분에서 경쟁력을 갖춘 병원으로 신뢰감을 주어왔다면 의료진의 경쟁력을 추구하는 병원으로서의 아이덴티티를 유지, 강조하면서 임플란트로 브랜드 확장을 할 수 있다는 것.

객관적인 데이터에 입각한 브랜드마케팅을 확립하기 위해 유능한 전문가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얘기다.

이에 정 차장은 오는 10월12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IMEX 2008 제6회 아임닥터 의료정보박람회(http://imex.iamdoctor.com/2008)'에서 ‘성공적 개원을 위한 마케팅 전략’ 강의를 통해 ‘병원 홍보를 위한 마케팅 방법과 효과’에 관한 모든 것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임닥터뉴스 류광현 기자 (ufo@idoctors.co.k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