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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IMS 시술 논란속, 증상에 맞는 적절한 치료 필요(메디컬투데이)
아임닥터
2006-08-18 07:5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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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통점 주사(TPI) 등 다른 통증관련 시술에 비해 상당히 안전
IMS란 근육내 자극요법(Intramuscular stimulation)으로 플런저라는 정확한 가이드용 기구에 바늘을 장착해 환자에게서 병변이 있는 근육, 신경주위, 인대 등에 직/간접적인 자극을 주어 근육과 신경의 기능을 회복시켜 환자의 급/만성 통증을 치료하는 한 치료방법이다.
IMS의 적응증은 다양한데, 척추나 관절 및 기타 연조직에 유래한 급성 및 만성 통증과 기능 이상이 적응증이 된다.
특히 추간판 탈출증 등을 포함한 척추 질환과 퇴행성 관절염 및 각종 스포츠 손상과 관련되어 근육, 인대, 힘줄 손상 등에 적용되고 기존의 압통점 주사법이나 물리치료 등에 의해 해결되지 않았던 환자군도 적응증이 될 수 있다.
IMS는 시술 전 반드시 철저한 이학적 검사를 시행하여 이상이 있는 신경분절을 진단하고 영상의학적인 검사(CT나 단순촬영)를 통해 다시 한 번 병변부위를 확인하게 된다.
이렇게 병변이 진단된 신경분절과 근육에 바늘을 삽입하여 자극을 주는 방법으로 치료는 진행된다.
심부 근육과 이환된 근육을 바늘로 자극함으로써 단축된 근육의 근섬유길이를 정상화 시키고 혈류개선 효과가 있으며 척추 레벨에서의 강력한 분절성 진통효과를 유발할 수 있다.
더불어 신경 주위 바늘 자극을 통한 장기적인 통증조절로 환자의 만성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이와 같은 IMS 시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및 강의가 의사들을 대상으로 9월 3일 열리는 ‘2006아임닥터 의료정보박회’에서 진행된다.
IMS 치료에 강의를 맡은 포천중문의대 강남차병원 신경외과 양승민 교수는 “IMS는 환부에 약물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고 직경 30 게이지 이내의 IMS 전용 바늘(needle)을 삽입하는 것이다”고 설명한다.
이에, “의료 과오의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이 IMS시술의 장점이지만, 일시적 통증 증가, 미주혈관반응(vasovagal reflex)이나 출혈 등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그렇지만 발통점 주사(TPI) 등 다른 통증관련 시술에 비해 상당히 안전한 시술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초기 IMS의 시작은 근육 위주로 접근하여 단축된 근육을 치료하여 환자의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었지만, 현재 신경 주위 자극을 통한 통증 조절과 함께 투시영상/초음파 가이드 하에서 미세 시술을 하는 기술(IMNS/FIMS)이 개발되어 실제 임상 현장에서 시술되고 있다고 말한다.
특히,“가장 중요한 사실은 고난이도의 기술이 필요한 미세시술법이 더 우수한 것은 아니라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방법을 선택하는 것이다”고 강조한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