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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통증 없는 지방 수술 없을까
아임닥터
2007-01-26 13: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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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전미영(24세,가명)씨는 작년 봄부터 갑자기 늘어난 몸무게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특히 전 씨의 고민은 허리 뒤쪽에 붙은 살들. 결국 수술을 결심했지만 전 씨는 \"허리 뒤쪽 부분 살만 수술로 제거하려 하는데 통증이 제일 무섭다\"며 \"상처가 남을까봐도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좀처럼 빠지지 않는 특정 부위 등의 지방을 없애기 위해 어느 경우엔 수술을 택하게 되는데 이 때 가장 많이 고민되는 것이 통증과 상처이다.
여기에 대한 해답으로 이기철의원 이기철 원장은 \" 미세관을 이용해 지방 세포를 파괴하는 레이저 지방 용해술을 추천할 수 있다\"며 \"주위 조직의 손상이 적어 출혈 ,멍이나 감각 이상, 또는 수술후 통증 등의 부작용이 거의 없고 수술 자국이 남지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레이저 지방 용해술이란 지방 세포에 흡수율이 높은 레이저 파장을 지방 세포에 직접 쏘여주어 지방 세포를 파괴하고 파괴된 지방을 림프관이나 정맥으로 흡수해 소변이나 땀으로 몸 밖으로 배출하게 하여 원하는 신체부위의 지방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원장은 \"지방 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하는 시술방법으로, 고출력의 레이저를 이용해 주위 조직 손상이 적다\"고 말한다.
또한 \"수술후 통증, 부기가 거의 없고 피하 진피층의 콜라겐을 자극해 지방제거 뿐 만 아니라 피부 탄력도 좋게한다\"며 \"상처가 남지 않고 바로 당일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하다\"고 밝힌다.
이와 함께 이 원장은 \"지방 제거 효과는 약 2주 후부터 나타나기 시작해 3~6개월간 계속되며 지방 세포를 직접 제거하기 때문에 요요현상이 적고 효과 또한 영구적\"이라고 강조한다.
무엇보다 지방 흡입이 어려운 몸의 굴곡진 부분, 이중턱이나 허벅지, 팔 등의 지방 조직이 적은 미세한 부위까지도 시술이 가능하고 지방 흡입 후 나타나는 피부의 울퉁거림이 적은 것이 이 시술의 장점.
다만 이 원장은 \"한번에 원하는 양만큼 충분히 지방세포를 제거하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기철 원장은 레이저 지방 용해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오는 2월 11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아임닥터 개원미용정보박람회’(imex.iamdoctor.com)\'에서 강의할 예정이다.
조고은기자 eunise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