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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피부, 당겨주는 것 뿐 아니라 재생도 필요
아임닥터
2007-01-31 15: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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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만 하더라도 젊어지기 위해 피부를 시술할 때에는 절제술이 가장 흔한 방법으로 사용됐다.
하지만 남는 피부를 잘라냈다고 해서 실제로 피부까지 좋아지는 것은 아니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
또한 칼을 대고 수술을 하기 때문에 전신 마취라는 부담감이나 수술 자체에 대한 두려움, 드물게는 수술 자국에 대한 우려도 있어 왔다.
이에, 최근에는 칼을 대지 않고서도 칼을 댄 것 이상의 결과를 가져오는 신 개념 리프트인 ‘해피리프트’가 각광받고 있다.
미래클리닉 김종환 박사는 “해피리프트는 압토스라는 실과 바늘만으로 이루어지는 시술이므로 수술 실패의 후유증이나 통증과 붓기 등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며 “칼을 대는 수술에서처럼 처진 부위를 확실하게 올려서 젊은 윤곽을 되찾아주지만 어색한 당김의 흔적은 없다”고 설명한다.
무엇보다 김 박사는 “실로써 무게를 올려주며 탄탄하게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뿐 아니라 시술된 실이 피부 아래에 천연 콜라겐 생성을 도와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강조한다.
해피리프트는 이 같은 탄력과 함께 피부의 색도 맑아지게 되며 탄력으로 인해 얼굴도 작아지는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즉, 겉 피부와 속 피부가 따로 놀지 않고 함께 달라붙어 올라가는 느낌이라는 것.
김 박사는 “해피리프트의 효과는 약 5년 정도 지속된다고 볼 수 있는데, 2년까지는 계속해서 젊은 세포가 생성되며 피부가 좋아지고 나머지 3년은 유지되는 기간”이라고 말한다.
특히, 해피리프트는 기존의 리프트에서 해결하기 힘들었던 입가의 팔자 주름, 턱 밑 주름, 목주름 등 미세한 부분에 섬세한 수술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더불어 나이는 젊지만 이목구비가 처진 사람에게도 효과적인 시술로 알려져 있다.
다만 김 박사는 일부에서 정품실을 쓰지 않는 것을 우려하며 “정품실을 쓰지 않으면 올려는 주기는 하지만 이후 조직을 못 만들어줘서 다시 쳐지게 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김종환 박사는 해피리프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을 오는 2월 11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아임닥터 개원미용정보박람회’(imex.iamdoctor.com)\'에서 강연할 계획이다.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eunisea@md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