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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드름 흉터 치료, 보다 합리적일 수 없을까?
작성자   아임닥터 등록일   2007-09-18 18:06:41 조회수   7357

청춘의 상징인 여드름, 나왔다가 곱게 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여드름은 숱한 흔적을 남긴 채 사라져 두고두고 원망스럽기만 하다.

여드름 흉터는 크게 ‘착색’과 패인 ‘상처’로 구분할 수 있다. 착색에는 여드름 자국이 붉게 남아 없어지지 않는 것과 자외선 노출에 의해 검게 착색된 것이 있다.

또한 함부로 짠 여드름은 2차 감염으로 인해 안에서 염증이 터져 정상조직이 녹아 없어지므로 흉터로 남게 된다.

그렇다면 여드름 흉터가 사라지기를 간절히 원하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결국 레이저일까?

러블리클리닉 문병준 원장은 오는 10월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IMEX 2007 제4회 아임닥터 의료정보박람회 (imex.iamdoctor.com/2007new)'에서 ‘효과적인 여드름 흉터제거’에 관한 강의를 한다.

여드름 흉터는 피부의 상태를 균일하지 않고 울퉁불퉁해져 거울을 볼 때마다 속상하기 마련이다.

이런 경우 피부를 박피해 오래된 피부각질을 벗겨 새살이 돋게 하고 흉터를 치료, 피부가 맑아지는 일석이조의 어븀픽셀 레이저가 권장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고질적인 흉터를 없애기 위해서는 특수 RF장비 TENOR시술이 이용되고 있다. 진피층까지 닿는 레이저의 자극으로 피부에 꼭 필요한 콜라겐 재생을 통해서 흉터를 치료하게 된다.

이는 써마지의 단점을 보완한 기존의 릴랙스F의 업그레이드 장비인 ‘TENOR’로서, 피부 심부열을 상승시키는 원리.

문병준 원장은 "이로 인해 시술 후 수 개월에 걸쳐 콜라겐 생성이 촉진되 주름치료가 될 뿐 아니라 강력한 심부열 상승으로 피지선을 녹이고 콜라겐 생성으로 모공을 줄여주게 된다"이라며 "강의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희정 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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