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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방분해수분요법 HPL로 "나도 명품몸매"
작성자   아임닥터 등록일   2009-11-06 09:47:58 조회수   3979
레이저로 지방 용해하는 체형성형치료로 각광
[메디컬투데이 어윤호 기자]

이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다이어트를 시도해 볼 만큼 ‘다이어트 열풍’이 확산되고 있다.

웰빙 바람과 함께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대다수의 여성들은 음료 하나를 선택하더라도 칼로리를 꼼꼼히 체크하면서 체중조절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사회 전반에 불고 있는 웰빙 바람으로 S라인, 44사이즈에 도전하기 위해 살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는 많은 여성들의 최대 고민은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도 좀처럼 변화가 없는 군살.

그러나 혼자 속앓이를 하는 여성들에게 한줄기 희망과도 같은 방법인 주사와 레이저로 지방분해가 가능한 PPC 주사법과 HPL, 그리고 요즘 이슈화가 되고 있는 LLD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비만 치료의 새로운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방법이 PPC 주사법이다.

살을 빼고자 하는 부위에 지방층의 특성에 따라 시술방법을 다르게 해 주사, 시술해 주입된 약물 조합이 시술부위의 지방을 용해해 결과적인 사이즈 감소와 늘어진 피부의 탄력이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히 일반적인 주사시술로 빼기 어려운 팔뚝, 옆구리, 허벅지 등 처진 살에 더욱 효과적으로 시술 가능하며 시술부위의 사이즈 감소는 시술 후 평균 1~2주 정도 경과되면 느낄 수 있다.

지방을 줄이고자 하는 국소부위에 4~6주 정도 간격으로 3회를 시행하며 시술 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고 수술적 방법이 아니므로 마취가 전혀 필요 없다. 또한 절개가 필요하지 않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방분해수분요법인 HPL은 수술하지 않고 약물과 레이저를 이용해 지방을 용해하며 몸매를 아름답게 해주는 체형성형치료이다.

국소 지방 축적부위에 특수 수액을 주입한 후 외부 초음파나 레이저를 이용해 물리적으로 지방을 파괴시키는 방법으로 부드러운 체형을 유지하면서 지방을 제거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돼 있는 팔, 겨드랑이, 종아리, 옆구리, 허벅지 외측, 복부, 얼굴 등 일부분의 지방축소와 피부 바로 밑의 지방세포까지 용해 흡수함으로써 늘어진 피부나 처진 피부의 수축을 일으켜서 교정에 좋은 결과를 가져 온다.

늘봄의원 이태호 원장은 “HPL의 경우 용액이 피하지방층에 들어가게 되면 삼투압으로 터뜨려져 임파관을 통해 배출된다”며 “피부가 수축돼 피부탄력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으며 보통 3~4회 정도의 시술로 효과를 볼 수 있고 시술 후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에 시간에 쫓기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효과적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늘봄의원 이태호 원장은 12월6일 개최되는 ‘제8회 2009 아임닥터 의료정보박람회(imex.iamdoctor.com)’에서 ‘요즘 이슈화되고 있는 LLD를 활용한 복부비만의 치료 및 HPL과 PPC를 이용한 비만치료 업그레이드’라는 주제로 보다 자세한 내용을 강연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어윤호 기자 (unkindfis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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