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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만관리의 최신 트랜드’를 집중 조명하다
작성자   아임닥터 등록일   2009-11-27 11:47:01 조회수   6745
체형관리는 고객의 요구나 성향, 생활 패턴 반영해 관리 필요
[메디컬투데이 어윤호 기자]

‘다이어트 열풍’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20, 30대 여성들에게 외모와 몸매관리는 최대 관심사로 주목받고 있다.

미모와 S라인에 대한 관심은 한층 더 열이 올라 혼자만의 의지와 노력만으로 불가능한 군살제거를 위해 체질개선과 비만관리를 함께 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지방이 많이 축적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환자의 유형별 분류 및 치료법의 선택이 가능해져 고객의 만족도 역시 올라가고 있다.

이에 따라 메디컬 비만관리의 최신 트랜드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레 집중 돼 병원에서 코디네이터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다.

비만 진단 방법에서 좋은 진단이 되기 위해서 정확성, 비용 대비 효율성, 간편성 등의 조건이 갖춰줘야 하므로 대부분 직접측정법인 CT나 MRI 보다는 체질량 지수나 허리둘레 같은 신체 계측법을 보편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코디네이터는 환자들에게 체성분 검사를 통해 체중조절이 꼭 필요한 경우임을 환자 스스로 자각하게 하며 적정 체중이지만 체중 조절이 필요한 경우라고 인식시켜 주는 것 또한 중요하다.

비만치료는 식이조절과 운동이 반드시 병행돼 시술과 함께 진행해 체중관리를 하도록 관리해주며 시술은 국소적인 사이즈 감소에 효과적이므로 전체적인 체형관리를 희망하는 경우 체중 관리와 함께 진행하도록 한다.

또한 고객의 상황이나 성향에 따라 빠른 체형의 변화를 원하는 경우 또는 반복되는 다이어트로 인해 수술적 방법이 적합한 경우 지방흡입을 통해 관리를 하도록 한다.

체형관리는 고객의 요구나 성향, 생활 패턴을 반영해 순환장애 유발 부위에는 메조테라피, 고주파 테라피를, 탄력저하부위에는 카복시, 고주파테라피 등을 권유한다.

남성형 비만인 경우 여성형 비만에 비해 피하지방 보다 내장지방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불규칙한 식습관과 술자리, 회식자리 등이 많아 복부에 지방 축적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복부비만의 경우 피하지방이 원인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남성의 내장 지방이 문제가 더 클 수 있으므로 복부 근력운동도 필수적이므로 권장하도록 한다.

고객만족을 위한 효과적인 비만 관리 프로그램을 위해 한두 가지 시술 또는 시스템이 효과를 주는 것이 아니라 위의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진행했을 때 효과가 증대되므로 코디네이터는 환자에게 정확하게 인식시킬 필요가 있다.

한편 보다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6일 개최되는 ‘제8회 2009 아임닥터 의료정보박람회(imex.iamdoctor.com)’에서 ‘비만관리의 최신 트랜드를 만들어가는 코디네이터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보다 자세한 내용을 강의할 예정이다.  
메디컬투데이 어윤호 기자 (unkindfish@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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