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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체외충격파\'로 돌만 깬다고? 지방도 파괴한다
작성자   아임닥터 등록일   2007-02-09 07:52:16 조회수   4983
날씬한 허벅지, 군살 없는 허리. 아직 쌀쌀한 겨울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에 대한 여성들의 관심은 끝이 없다.

게다가 미니스커트와 레깅스의 붐이 일면서 아름다운 몸매를 지닌 여성이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다이어트에 대한 결심이 새로워진다.

그러나 직장여성들에게 다이어트는 결코 쉽지 않다. 업무에 시달리며 잠깐씩 시간을 내는 것도 어렵고 직장생활에서 오는 스트레스는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다. 직장인들을 위한 간편한 지방제거 수술이 인기를 끄는 이유다.

◇ 수술없어 흉터 No! 시간 짧아

지방제거 수술이라 하면 대부분 쉽지 않은 수술과 부작용을 염려하는 경우가 많다. 미즈폼 클리닉의 변상국 원장에 따르면 이같은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그 대표적인 예가 수술없이 받을 수 있는 몸매성형인 체외충격파 지방세포 파괴술이다. 일명 ‘울트라쉐이프’라 불리는 이 시술은 비뇨기과에서 사용하는 요로결석을 수술없이 체내에서 파괴하는 체외충격파 쇄석술과 비슷한 시술법이다.

체외에서 초음파 충격으로 지방세포막을 파괴하는 이 시술은 피부 15mm 안쪽에 분포된 지방세포만을 선택적으로 파괴, 다른 장기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최근에는 실시간 지방추적 시스템으로 지방세포만을 추적, 제거할 수 있다.

또, 지방 추적 시스템으로 지방세포를 골고루 제거하므로 피부가 울퉁불퉁해지는 형상이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실제로 시술시간은 2~3시간 정도며 시술 후에도 통증이나 멍이 없어 바로 일상생활에 복귀가 가능하다.

파괴된 지방세포는 간으로 전달, 자연스러운 생리 과정을 통해 배출되므로 시술 효과는 3~4주 지나면 확인 할 수 있다.

이 시술법에 적합한 부위는 옆구리, 허벅지, 엉덩이 등이 가능하며 감소되는 양은 복부 기준으로 2~5㎝정도. 한번 파괴된 지방 세포의 수는 다시 늘어나지 않으므로 요요현상에 대한 걱정도 적다.

시술후 바로 활동이 가능하면서 빠른 효과를 확인하고 싶다면 선택할 수 있는 다른 방법으로 레이저 지방흡입술도 있다.

정확하게 계산된 부위만을 선택적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레이저의 특징을 활용한 이 시술은 지방세포를 녹인 후 지방흡입기를 통해 액화된 지방을 빨아내는 수술이다.

많은 양의 지방을 제거 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수술의 가장 큰 장점이다.

변상국 원장은 “다음날부터 1개월에 걸쳐 효과를 확인 가능하다”며 감소되는 양은 체외충격파 지방세포 파괴술과 큰 차이는 없다고. 역시 입원 없이 일상생활에 바로 복귀가 가능하다.

이같이 빠르고 편한 시술법들의 가장 큰 특징은 무엇보다 ‘걸어 들어가서 걸어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많은 수의 성형외과, 피부과가 연장 업무를 하기 때문에 회사 업무가 끝난 뒤 병원에 들려 시술을 받을 수 있다.

한편, 변상국 원장은 체외 충격파 지방세포 파괴술에 대한 자세한 시술가이드를 오는 3월 18일 SETEC(3호선 학여울역)에서 열리는 ‘제3회 아임닥터 개원미용정보박람회’(imex.iamdoctor.com)\'에서 강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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