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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비만인구 폭증, 다이어트 열풍 '두 번 우는' 그들
작성자   아임닥터 등록일   2007-09-21 09:25:26 조회수   8162
 
2007 'IMEX' 비만 클리닉 입문자를 위한 전략 강의
전 세계가 비만인으로 가득차고 지구가 무거워지고 있다.

비만은 그 자체로 혈관질환뿐 아니라 당뇨병과 각종 성인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된다. 또한 미학적 자신감 상실로 인한 우울증에 걸리기도 쉽다.

최근 각 나라의 보건 당국은 비만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규정하고 나섰다.

특히 아동비만의 현주소를 살펴보면 어둡기만 하다.

아동비만은 곧 성인비만으로 직진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지만 비만 아동의 각종 통계 수치는 날로 상승하고 있어 비만 정책을 무색하게 한다.

더불어 비만인구 증가와 다이어트 열풍 분위기를 타고 비만관리원, 단식원, 비만클리닉 등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 부분에 우려감을 드러내고 있다.

수많은 비만 클리닉과 넘쳐나는 다이어트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지만 귀 얇은 소비자들의 판단력은 화려한 비만 마케팅에 부딪혀 상실돼 두 번 세 번 우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허위광고와 과대광고에 속아 리콜이 끊이지 않는 분야 또한 ‘비만관련산업’이다.

이에 따라 비만 클리닉 개설을 원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도의적 책임으로 무겁기 마련이다.

오는 10월 14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IMEX 2007 제4회 아임닥터 의료정보박람회 (imex.iamdoctor.com/2007new)'에서는 연세 엘레핀 클리닉의 이상대 원장의 '비만 클리닉 입문자를 위한 실전 전략에 관한 강의' 가 열린다.

이상대 원장은 “비만클리닉도 무한경쟁 시대이며 효과적인 결과를 내기 위한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수요가 증가했다고 해서 공급이 질적으로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이 원장은 비만에 있어 서비스와 인지도보다 정작 중요한 것은 비만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눈에 보이는 장기적인 효과일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이희정기자 euterp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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